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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주연 일자리 박람회서 뽑는 이유 [메트로]
2014.07.16   조회수 455






드라마 주연 잡 박람회서 뽑는 이유

창조산업 일자리 페스티벌 개막

유망 스타트업에 취업 기회도

장면1.

A: "안드로이드나 iOS 앱을 개발한 적이 있나요?"

B: "경험은 있는데 열정이 앞서서 제대로 된 앱을 만들진 못했습니다."

A:"게임, 포털 기업 출신의 우수 인재가 많습니다.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장면2.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무대에 올라 즉흥 연기를 한다. 강력한 비트의 음악이 나오면 고난도의 팝핀 댄스를 선보이기도 한다.

3분간 연기를 한 여성은 "제가 무대는 처음이라….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당부하며 무대에서 내려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2014 창조산업 일자리 페스티벌'이 16일 개막했다.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예술과 콘텐츠로 일자리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일자리 테마전, 창조산업 잡매칭, 특별 프로그램 등을 구성했다.

콘텐츠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100여 개 국내외 기업들의 채용 부스가 설치됐고 문화예술 분야의 다채로운 전시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일자리 테마전'에서는 토이스미스, 루노소프트, 바이로봇 등 유망 스타트업 기업 담당자들이 채용노하우 전달과 함께 새 인재를 물색한다.

토이스미스의 경우 무선 조종 장난감(RC)에 카메라를 달아 스마트기기로 운전하면서 실제 주행 느낌을 얻는 이색 서비스를 개발했다.

'창조산업 잡매칭' 코너는 채용 면접과 함께 이미지 컨설팅, 전문가 취업 컨설팅, 캐리커처 이벤트 등과 같은 구직 관련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뉴 미디어 플랫폼 드라마 '어반라이프'의 HMG엔터테인먼트와 뮤지컬 '친구맞니?'의 유로코리안 등은 현장에서 '캐스팅 오디션'을 열고 주연급 신인배우를 선발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 제작사 로이비쥬얼, 앱으로 K-팝 댄스 한류를 이끄는 와즐엔터테인먼트, 증강 현실(AR) 인프라와 창의적 콘텐츠를 결합한 앱 '서커스AR'을 출시한 서커스컴퍼니 등 우수 기업과 기관 50여개가 채용상담과 기업 홍보를 병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contentsjob.kocca.kr)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무료다.

출처 및 기사원문 :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7160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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